하루종일 구하러 돌아다녀도 마음에 드는 사무실을 찾기란 너무 어렵다.
몇일간의 탐색끝에 드디어 마음에 드는 사무실을 찾았다.
다음날 계약하기로 하였는데, 갑자기 보증금을 올리는 것이다.
어쩔수 없이 계약취소.
더 분발하여 몇일이 더 지났다. 체력이 거의 고갈되었을 무렵!
마음에 드는 사무실을 찾았다.
다음날 계약하기로 하였는데, 갑자기 전화가 왔다.
더 높은 가격에 다른 분께 계약되었습니다.
아놔 이게 뭥미? 또 계약 취소.
체력은 고갈되었고, 이제 정신력뿐이다!
정신력으로 분발한 끝에, 그럭저럭 괜찮은 사무실을 찾았다.
다음날 계약하기로 하였는데, 계약 당일날!
건물주가 퇴근 시간을 정한댄다. 24시간 맘대로 해도 되는거 아니었슴?
안된댄다. 또 계약 취소.
정신력도 고갈되었다. 이젠 아무리 찾아도 마음에 드는 사무실이 없다.
몇주 후에 다시 구하는 방법도 있지만, 그러기엔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쳤다.
세번이나 계약이 취소되는 일이 흔한 일일까?
자포자기 상태로 첫번째 하기로 한 곳으로 결정!
임차료 따위... 돈 벌면 되겠지뭐 -_-;